작년에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면서
올해도 삽시도의 멋진 행복의 시간을 나에게 주려나 생각하며
밤잠을 설쳐가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전날 준비한 모든 먹거리를 차에 실고서~
멋진 여행을 떠나본다.
함께하여 주신 작년의 행복을 함께한 형수 형님들과 동생부부등 촐 15명으로 행복한 순간들을 그려본다
그러나 멋진 사진을 담지못해 아쉽다~~
밤4가운 동백하우스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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