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룡부부와 망상 오토캠핑장~~

무릉계곡에서 내려와 망상 오토리조트로  숙소를 찾아왔다

숙소에서 맛나게 저녁을 많은반찬과 맛있는 메뉴가 과식을초래할정도 ㅎㅎ 많이 먹고 눈이 내리는 해변가로 나가 소망등을 날려보기로 ~~

어둠속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멋지게 날아가는 소망등에냐의 작은 소망을 빌어본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웃음과 기쁨 넘치는 한해가 되고 언제나 멋진 여행과 캠핑을 할수있게 해달라고

함께온 친구에게도 그동안에 고생을 떨치고 행복과 즐거움 기쁨이 있는날만 해달라고~~~~

그렇게 망상의 밤은 깊어가고 눈이 내려 날이 밝으면 해가 뜰가 싶었다.

 

 

 

 

 

 

 

 

 

 

 

 

 

 

 

 

 

 

 

 

 

 

 

 

 

 

 

 

 

 

 

 

 

 

 

 

 

 

 

 

 

 

 

 

 

 

 

 

 

 

 

 

 

 

 

 

 

 

 

 

 

 

 

 

 

 

 

 

 

 

 

 

 

 

 

 

 

 

 

 

 

 

 

 

 

 

 

 

 

 

 

 

 

 

하얀겨울의 망상해변 그 느낌은 세상 어디에도 볼수없었던 순간이다

그 순간속에 내게 가장 행복한 웃음과 미소 기쁨 함께하여주는 아내와 한쌍의 잉꼬 친구 부부가 있어 더 없이 아름다운 신년의 행복한 여행이다.

해변은 아름다운 노래를 볼수있고 그속에 백색의 해변은 내생에 처음보는 멋진 것이었다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