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풍물시장

전등사  입장료  2500원을 주고 들어가본다

간식도 배부르게 먹고 점심먹기도

그렇고하여 시간은 많고

역사의 혼과 한이서린 전등사로 발길을 돌렸다

 

전등사 동문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는길에 순무 김치 맛을 본다 정말 맛나게 담근집이다 맛있다

올라가는 길이 매우 여유롭다~~

군밤을 찍어본다~~찍지말라 구박을 한다~~

 

뻔데기도 사고싶었는데 구박을하여 사지 않았다~~찍는것 싫다고 할머니가 투덜투덜

쓰러진 나무가 멋있어 찍는 천방산 형님 뒤에서나도 뒷모습을~~

너무나 여유로운 산책이다~~~

능이 버섯이 이렇게 생겼구나싶어 사진을 담았다~~~

 

봄을 맞이하려고 새싹들도 힘차게 솟구친다~~

 

 

 

 

현호색 꽃들이 색다르게 양지바른곳에 피어나고 있었다~~

모두가 자기만의 색갈을 가지고있는 현호색

 

하나 하나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수선화 꽃봉우리도 예쁘게 봄을 맞이할 준비를하며 웃는다

 

 

 

 

 

 

 

 

 

 

 

 

 

 

 

 

 

 

 

 

 

 

 

 

 

 

 

 

 

전등사를 구경하고 내려와서 강화 풍물시장으로~~~

강화 풍물시장에서 구경을 ~~~

강화 순무우~~~

1층 래시장 전경~~~

2층은 식당이 있다~~~철이네 훈이네 등 밴댕이 회무침 맛닜는집이 많은 재래시장이다

 

그런데 이번에 호랑이님 단골 집

빵집이다 안흥찐방처럼 맛있는집이다 맛을보고 몇봉 사기지고 왔다 주차장에서 2층에 올라가 좌측 끝에있는 옛날찐빵집

콩 삼형제 찐빵이다 택배주문도 가능하단다 맛집으로 정해놓고 강화 갈때마다 들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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