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여성봉 3월9일

 

도봉산 오봉과 여성봉

코스 : 우이동~우이암~오봉~영성봉~송추로

시간 : 놀며 6시간

5년만인가 보았단 오봉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의리있는 5형제인냥 그자리에 머물며 도봉산의 가장 멋진 산으로 만들고있는 오봉을 ~~

그곳을 6인의 아름다운산행으로 이어집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고 즐거운이야기 웃음과 행복으로 넘치는 시간들

행복의 6시간 그아름다운시간을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는 포근하나 시야가 좋지않다 황사때문일까 싶었다~~

조금 올라가니 날씨가 포근하다 땀이 촉촉하게나면서 바람막이를 벗으면서 ~~

 

 

 

멀리 우이암이~~~

 

아름다운 여행갔다

봄은 봄인가보다 계곡에 물이 졸~졸~졸 흘러간다~~~

 

 

 

 

우이암 전경~~~

 

거시기 키재기~~~

 

 

 

 

 

6인의 전사들~~~

 

 

 

 

 

 

 

 

 

저게 뭐지~~~

저겐뭔지 아나~~

진짜 뭐가있나 ㅎㅎㅎㅎㅎ

 

 

 

 

 

 

 

 

 

즐거운 웃음 행복한시간들~~~~~

 

오늘의 남성 전사들~~~

 

 

 

코키리등에 바위가~~~

 

 

 

 

도봉의 통천문~~~

 

멋진 통천문~~~

 

 

 

 

 

 

 

 

 

 

 

 

 

 

 

잠시 과일 파티~~~

 

 

 

 

 

오봉으로~~

 

 

 

 

두꺼비바위를~~~

오봉샘터~~~

산행의 만찬의시간

 

너무 많은 음식들이 배부르게 먹고 산오르기 시작~~~

 

 

 

오봉의 릿지하는 사람들~~~

 

 

 

아~~릿지 배우고 싶어라~~~

 

 

 

 

 

 

 

 

아~~요놈 어딜 올라가~~떨어질려고

 

잡았다~~~

돌이 너무 무거워라~~

 

 

 

 

 

 

 

 

 

 

 

 

 

 

 

 

 

 

 

 

 

 

 

 

 

 

 

 

 

 

 

 

 

 

 

 

 

저굴은 무언이가

아니 뭔굴이지~~~

밖으로 나와보니~~

 

 

 

 

 

 

 

 

3차 마지막 간식 시간이다~~~

뿌리가 드러난 소나무가 예술작품 같지만 소나무의 아픔을 생각하며 찍어보았다

 

 

저거이 여자 거시기 그래서 여성봉~~~

 

 

 

뭐 같아보리까요~~여성봉 바위입니다 넘 야한가~~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여성봉 바위가 가슴같아서~~

 

 

 

 

 

 

 

 

 

앗~~붕어빵님이~~ㅎㅎㅎㅎ

방가방가 나만 잠깐 보고 일행들과 먼저간다며 자주보자며 먼저 하산~~

 

정말 여성봉이라 할만하다는것으 여기서 바라보니 더하다

 

 

 

 

봄날씨에 멋진산행을 ~~산속에 버들가지도~~~

 

탐방로를 마지막으로 나와~~~

상가에나오니 붕어빵님 일행과 술한잔하다 인사차 달려나와 반갑게 인사하고 ~~바이 바이

한사람 한사람 악수를 나누면서~~바이;바이

 

 

 

 

이렇게 오늘산행을 마무리하면서 넘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함께하신 형님들 거북이토끼님 잠시뵌 붕어빵님 즐거웠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배경음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