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의 호출이 있었다
낚시를 하고싶다며 가잔다 그래 오랜만의 친구의 부탁인데 가자
강화도로 갈까 화성이나 발안으로 갈까 집에서 가까운 발안으로 갔다
민물낚시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붕순이를 만나려고 낚시가게 들러 지렁이를 사면서 물어물어 찾아간곳이
화성시 우정읍 화산1리로 물어 물어 찾아갔다.벽우지 수로란다 수심이 2.5~3M였다
나는 낚시대도 없이 그냥 은덕친구것으로 하려고 몸만갔다 ㅎㅎㅎㅎㅎ
그러나 붕어는 그런데로 입질이 자주왔다 얼음낚시치고 처음으로 붕어낚시 재미있게 하였다.
그러나 붕어는 나만 잡히는 것이 더 우습다 왜 친구는 입질도 없고 잡지도 못하는지 알수가없다
아니 떵 묻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붕어낚시로는 입질이 자주왔다
조금 작지만 심심하지 않게 입질도 많고 잘잡혔다
낚시꾼들이 6명 정도 와서 하였는데
내가 15마리 서너마리 나오다가 떨어져 나가고 잘놀고왔다
즐겁게 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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