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영남 알프스의 일원으로
간월산과 신불산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4키로가 넘는 억새풀로
가을에는 억새꽃이라 할수있는 하얂게 피어나는 억새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배내터널에서 시작하영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신불재 영축산으로 코스가 길다
선두는 날아가듯이 긴코스를 5시간에 영축산을 돌아왔다.
후미는 신불재에서 하산을 하였다 마음같아서 영축산까지 가고싶지만
대장으로서 후미를 보면서 여유있는산행을 하였다.
다행히 모두가 산을 잘타시는 분들이라 5시간까지 시간을 당길수 있었다
배내터널 위에 휴게소를 좌측에 두고 우측으로 신불산을 올라간다 좌측으로 올라가면 가지산이다
배내봉
간월재가 아름답게 아니 억새의 장관이다~~
멀리 신불재를 뒤로하고
내려다본 신불재
신불재에서 영축산 오르는길을 배경으로 너무나 아름답다
모든 회원이 5시간에 선두 후미 약속된시간에 함께 할수있어서 매우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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