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화*채*능선 단풍 10월2일

명절을 보내고 다음날 귀경집에 도착하여 생각하니 연휴가 너무 길다

계획하였던 설악으로 차를 몰았다 오색에 도착하여 민박을 숙박시설이 부족한지 모두가 만원이다

사우나가서 사우나좀 하고 허름한 민박집에서 3만원주고 잠을청하엿다 목적지는 가리봉 주걱봉을 생각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화채봉이 가고싶었다. 그래서 오색에서 화채봉으로 향하였다~

출발시간은 5시 30분 대청까지 쉬어가며 3시간 10분걸렸다 그리고 대청에서 놀다가 길을 향했다 

아직 날이밝지않아서 사진이 조금 어둡다~~

 

 

햇살이 동해바다에 핵가 솓기시작한다

어느덧 산언덕에서 태양이 고개를 든다~~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나무들이 쓰러지고 부러진 상흔이 안다까운 산이다

1000고지가 넘으면서 던풍이 예쁘게 우릴 맞이한다 아름답다 아~~~

 

 

 

 

햇빛에 빛나는 단풍~~

 

 

 

 

단풍속에서 내가 단풍이 된듯하다~~

 

멀리 점봉산을 바라보고~~

 

 

 

 

 

 

중청과 대피소~

 

 

 

 

 

 

 

 

 

 

주걱봉 가리봉이 보인다~~

태양이 반사되어 빛나는 동해바다~~

 

 

 

 

 

달마봉~~

울산바위

 

 

 

 

 

건너편 서북능선에 단풍이 아름답다 눈으로 보는것이 최고이다~~

 

 

화채능선

정상쵸석앞에 사진찍는 모습과 구름 과 때양 너무 아름다워~

 

 

 

 

 

 

 

화채능선에 아름답게 물든 단풍~~

 

 

 

실제 단풍색깔은 이정도 같았는데 사진을 보니 많은 빛의 반사로 제색갈이 안나왔다

 

 

 

 

 

 

 

 

 

 

 

 

 

 

 

 

 

 

 

 

 

 

 

 

 

 

 

 

 

 

 

 

 

 

1275봉과 공룡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