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안산의 비경과 단풍시작 9월22일

 

설악산 비경 안산과 십이선녀탕

안산은 설악의 비경중에 비경이다 모두가 감탄하고 감탄한 비경중에 최고 설악의 비경이다.

출발하면서의 늦은 시간의 찹찹한 기분을오랜만에 나온 물안개의 인사떡{너무 맛있는 백설기}으로

모든이의 기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마음은 가볍고 또 맛있는 아침을 먹고 10시에 도착한 장수대

장수대의 날씨는 가을산행 날씨로는 최상이다 10시에 산행 출발해 본다~

장수대에서 바라본 대승령~

장수대등산로 입구

장수대에서 바라본 주걱봉~~

사진을 몇장 찍고 후미로 등산을 시작한다

이나무의 그모습은 2년전이나 지금도 멋지게 발자취를 남겨달라네요~~

 

 

대승령을 바라보며 바라본 주걱봉~~

오늘 산행코스에 4대~5대정도의 등산버스가 와있다~~~

대승폭포앞 전망대에서~기다리는 ~~앤}~

언제나 보아도 멋진 대승 폭포~~가을이 가는 길목이라 그런지 더욱 멋있다~~

폭포를 다시한번 돌아다 보고 단풍속으로 찾아간다

 

벌써 가을은 내마음에 아니 내옆에 있다는것응 단풍을 바라보니 더욱 느낄수있었다~~

 

대승령에도착 음료수와 캔맥으로 목을 축이고 남교리로~향한다~

 

 

묵묵한 오림의 사진작가 물뫼님 ~~~^*^

소불알 나무 ㅎㅎㅎㅎㅎ

 

 

멀리 설악산 중청과 대청이보인다

 

오림포스의 사진작가 장도리님이 여기도~~넘 멋지셔요 장도리님

 

 

안산의 정산은 아니다 분명 다음 정상이 안산으로 아는데 모르는분이 여기의 표지석에 ~~ㅉㅉㅉㅉ

벌써 가을의 나무들이 색동옷을 입는다

가을의 꽃들도 행복을 만끽하듯 우리도 가을속의 행복을 찾으며 떠나본다

사진의 명작가이신 그리운님 멋져요~~

물뫼님의 한방의 셧터소리가 총성처럼 들려오지 않나요~~

비경의 멋진 그속에서의 하루가 ~~~

 

 

 

 

 

 

 

 

 

 

 

 

 

 

 

 

 

 

 

 

 

 

 

 

 

 

 

 

 

 

 

 

 

 

 

 

 

 

 

 

 

 

 

 

 

 

 

 

 

 

 

아름다운 비경속의 산행 설악만이 주는 행복한 산행이다

 

 

 

 

 

 

 

 

 

 

 

 

 

 

 

 

 

 

 

 

 

 

 

 

 

 

 

 

 

 

 

 

 

 

 

 

 

 

 

 

 

 

 

 

 

 

 

 

 

 

 

 

 

 

 

 

 

 

 

 

 

 

 

 

 

 

 

 

 

 

 

 

남교리로 가는 삼거리 계곡과 등산로에 도착한다~~~

 

물들어가는 가을설악이 날씨가 너무좋아 가장 아름답고 스릴있는 비경에 빠져

행복해하는 우리 님들의 모습에서 가장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십이선녀탕 게곡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