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목포에서 직항노선 2시간 30분 신안에 많은섬을지나서 도착한다
날씨가 넘넘 좋다 기상이 계속좋으면 좋은일을~~~
달리고 달려 홍도에서 ~숙소로이동 점심식사후 낚시로~~
숙소에 짐을 풀고 낚시~~
바루컴 아우들과 함께 ~출발 아우들은 갯바위로~~
낚시에 부푼마음 설레게한다 대박을 기대하면서~~출발~~
갯바위에 모두 내려주고 1만원빵으로 낚시 대회다~~ 누굴까??기대하면서 물어주기를
넘넘 조용한 바다다 입질은 없고 그림과는 영 다를뿐이다~~
홍도 2리 쪽에는 해무도 걷혔다!! 그러나 입질은 거의 꽝이다
홍도 2리 등대암에도 엮시 입질은 ?
홍도2리 마을 조용해 보인다~~
멋진 출조선수들 다음 포인트를 기대하면서~~
홍도 마을앞에서 우럭30.5를 잡았다 일등을 우기다 끝나고 ~~포기~~자리이동 아쉽다 입질은 들어오는데 옮기는것이~~
여기 저기 작은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올라있다 조과는 모르지만 모두가 기대는 하고 있다~대박을~~
우럭친구가 오랜만에 손맛을 ~~추카추카~~
피로에 지쳐있는 친구들~~^^*
꽝 ~
다시 오전에 왔던 포인트로 이동~~
바닥이 밑걸림이 많다 우럭이 있을것같아 지그를 끌었다 끄때 입질이 들어온다~
바로 요넘이다~~~
사나이 멋져부러~파이팅이지~~
잠시후 오늘의 대어 45센치가 손맛을 주면서 나의 제압을 못이겨 끌려나온다 이것이 낚시가 아닐까 그토록 그리던 우럭의 손맛 ~~
등거리 같다 오랜만에 걸고 기념사진도 찍고 이제 인정한다고 친구들이 말한다 ㅎㅎㅎ혼자 즐거워한다 그냥 좋다~
잠시후 우럭친구도 한수 걸었다 그러나 조용하다 오늘은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는지 입질은 꽝이다
잠시 옮기고 쳐밖는다 손맛이 이맛이다 우럭 4자가 아닐까하며 즐거워 하는데 떠오르는것은 삼식이 같으니라고~~이런 삼식이~~손맛은 옆꾸리라
아주 손맛 좋던데 삼식이라 아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하루의 낚시를 접고 숙소로~~ 아내들은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
갯바위 선수들의 태우고 함께 들어왔다~~
오늘에 감사하고 하루해는 서쪽 하늘에서 다이아몬드 빛을 발하며 아쉬움을 남긴다
숙소에 도착하여 사나이와 깜상이 회를 뜨고~만찬의 저녁이~준비된다~~~
우럭과 등걸이와 큰것으로 몇마리만 떳다~~
홍도의 즐거운 여행도 멋지게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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