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여행 4월1일 {서천-장항 -마량포 동백정 쭈꾸미 축제장 홍원항 남당리~~}

 풍도 꽃촬영 여행을 1박2일 가려다가

쭈꾸미 방송이 나오는것을 보고 쭈꾸미 축제를 찾아가려하니 마량포 동백정 쭈꾸미 축제가 나온다

친구에게 말하니 함께 가잔다 그리고 서천사는 홍제네 식당가서 사다가 실컷먹잔다 좋아 가자

 가는길에 성공호 김섲장 낚시가게 들러 이야기좀 나누다 커피 한잔하고

홍제네 장원족발식당으로 오픈때도 못가봤는데 정말미안하다.

 홍제친구와 3명이 서천 수산시장에 들러 알쭈꾸미 물어보니 1키로 2만 8천원한다

 게다리가 맛있다~~~

 해삼 내장~~

 해삼

간제미 회

  쭈꾸미 2키로 멍게 해삼 게다리 간제미 과일등을 사들고 홍제네 가게에서 샤브로 먹기로 하고 ~~

홍제 앤을 첨보는데 잘해주는 것이 넘 미안하고 고맙고 다시금 낚시 친구의 고마움을 ~~

 오늘의 여행 동반자 하이에나와 에나퀸~~

 제대로 먹지못하고 써빙에 신경을 쓴 홍제앤과 홍제친구 친구야 정말 고맙구려 담에 보답할일이 있어야 되는데

 요즘에 알쭈꾸미 밥알처럼 생경서 더욱 맛이 있는철이다 소라껍데기서 잡은것이 알이 많다

홍제친구네 집에서 너무너무 잘먹고 드라이브삼아서 마량포동백정 축제장을~구경을 가기로

 가는길에 백사장이라는 멋진 바닷가로 차가가면서 바닷가 구경을 친구덕에 넘넘 고맙고 즐겁고 행복한 드라이브

 여행이라는것에 또하나의 삶에 배움을 느끼는것 같다 언제나 모자라는 인생 같아지는데~~

 

 옆에는 장항 송림 산림 욕장 해변가라 꼭한번 가볼만하다 장항 제련소 지나서 있는곳이다

 

 

 이넓고 넓은 갯벌이 장항 의 멋진 여행에 또하나의 그림을 남겼다~~~

 

 마량쪽으로 해안가 길을 따라가다가 바닷가를 관광지로 꾸미려는거같다 멀리는 쭈꾸미 화장실도 있고

 

 

 

 홍원항입구를  지나서 마량으로~~

 

 마량포입구다~~

 동백정 쭈꾸미 축제장~~~오후 늦은 시간이라 많은 관광객은 거의 빠진 상태다

 

 

일단 해가지기전에 우선 동백섬으로 발길을~~

 아름다운 부부~~친구야 멋져~~에나퀸은 동백꽃에 감탄한겨~~ㅎㅎㅎㅎ

 흐드러지게 핀 동백꽃~~

 해가 지면서 바람이 차다~~

 포즈가 굳이다~~~

 

 동백나무가 고목나무처럼 크다``꽃들도 많이 피고~~

 

 동백나무길~~

 한장 찍어보고~~

 

 멋진 동백정이~~

 해가지는 언덕에~~~

 

 역광사진도 찍어보고~~~

 

 

 

 

 

 

 동백정 해넘이 사진 이곳 마량포에는 해돋이와 해너미를 볼수있는곳이다~

 

 

 

 

 동배섬 쭈꾸미 축제장에 해넘이를 뒤로하고 홍원항들려 남당리들려 새조개로 마무리를 하기로~~출발~~

 홍원항에 정박중인 낚시배를 확인하고 다음 출조를 예약하고 내가탈 배도보고~~ㅎㅎㅎ

 에나친구 털보네 들러

 

 에나야 너에 막내아들  손자~같아~~또 좋은 선물로 토종된장을 한항아리 받아들고~고맙다는 인사를 나누고 남당리로

 어두움에 깔린 남당리로  새조개로 저녁을 먹으러~~~

 요고이 새조개~~굴과 간단한 스끼다시도 괜찮다~

 

 

 새에 부리 처럼 생겨서 새조개라고 한다. 새조개를 먹고 칼국수로~~국물이 끝내줘요~~.

 새조개 칼국수~정말 맛있었다~~~

 요것이 새조개~~

 남해집에서 먹고 집으로~~~

남당리의 야경을 뒤로하고 고~고~~

또 하나에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온 쭈꾸미 여행

홍제친구의 너무 포근한 우정에 감탄하고 돌아와

사진을 올리면서도 만감이 떠오르는 여행 영원히 살아가며 자네에게 멋지게 복수할 날이 있기를 빌어본다~~

고맙네 홍제 친구 하이에나 친구~~

 

♬배경음악♬ : 친구 - 안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