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복어회~2/26

 

복어회가 먹고싶었다

낚시를 가서 잡아서 먹엇던 복어가 오늘은 주문진에서 두번째로 복어회를 먹어본다~~

주문진을 가다보니 길이 녹지않은곳이 몇군데 있었다 두연인끼리인지 부부인지 미끄러져서 많이 망그러진 차에서 사고 접수 통화를 하는것도 보였다

 

 

 

 

 

일단 가장큰 복어에 오징어 몇마리에 멍개 가자미 두마리~~3만원~~

 

 

 

맛있게 생겼다~~

 

 

 

 

 

지금도 이 사진만 보면 침이 꼴깍 넘어간다 그래서 이사진을 찍는다 침삼키려고~~ㅎㅎㅎㅎㅎ맛있다~~복어회~~

 

싱싱한 복어회에 상추를 싸서 마늘과 먹아보면 여자들이 좋아한다~~

와사비도 찍어서 먹어보면 회에 참맛을 느낄수있다~~

 

그리고 밥과 복어지리탕에 술한잔이면 그만인데~~ 이것으로 점심을 채우고 천방산형님이 너무 좋았다는 휴휴암으로 가기로 ~휴휴암으로 ~고~꼬~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