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백운대11월5일

 

 

오늘의; 산행코스~~정릉에서 오르기로하고 출발~~~인원은 나와 옆지기  고향친구와  3명이~~

그래도 계곡에 단풍이 남아있다~~~

행복한 산행을 이끌어주는 단풍~~

올해의 마지막 단풍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나 멋있다~~

 

 

 

 

 

아~~아름답다~~

가는 가을에 너무나 아쉬움을 주는 떨어진 단풍잎

단풍터널도 아직있구나~~~

겨울로 접어드는 산~~~

오랜만에 산행을 함께한 친구~~

둘도없는 고향친구와 나

 

날다람쥐

 

 

나~날다람쥐~~

언제나 재미있고 행복을 주는친구 옆지기가 함께못해 많은 아쉬움을 주고~~

나의 언제나 옆에있는 옆지기~~

약수터옆 돌탑~~

보국문~~

 

 

칼바위 능선~~

 

옆지기와 친구 너무 멋적어하는 친구가 더 재미있다~~ㅎㅎㅎㅎㅎ

 

대동문~~

 

성벽위에 떨어진 낙엽이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올것을 예고하든 쓸쓸함을 준다~~

 

너무나 열열한 사랑의 나무 열리지나무~~너무 멋진 열리지다

 

 곱고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어찌보면 쓸쓸함과 아름다움이 교차되는~~

멀리 백운대가 보인다~~~

 

 

멀리 대남문이 보인다~~*좌측에 보현봉 우측에 문수봉 그사이에 대남문이 있다*

 

 

 

 

 

 

 

 

 

겨울로가는 단풍낙엽이~~쓸쓸함을 준다~~

백운대

 

 

 

 

백운대정산이 보인다~~

 

 

 

 

 

노적봉

 

옆지기와 친구~

 

 

눈을감고있는 사람은 모습을 닮았다 인수봉

행복한 산행을 함께하여준 친구~

노적봉과~~북한산에 수많은 봉우리와 한강에 물줄기가 보인다~~

즐거움과 행복 모든것을 안겨준 친구와~~정상에서~`

 

 

숨은벽 능선이~~

 

 

백운대 정상~~~

산에는 언제나 반기는것 중에 제일 행복을 주는것이 새가 아닐까? 싶다 그중에도 한쌍에 새가~~

 

폼도아닌 역광사진을 찍어봤다~~

엮광 사진 치고는 그래도 멋지게 나온기분이 든다~~

 

 

 

인수봉옆에 새와 같아 많은 분들이 사진을찍는다~

백운대앞에 만경대~~

 

 

인수봉 철모바위일까 철모와 똑같다~

북한산에 셀파일까~~수염은 덥수룩하고 지게에 많은 음식인지 물건을 지고 오르는 모습이 셀파같다~~

도선사에 들러서~~

 

 

 

 

 

 

 

 

 

 

 

 

 

 

♬흐르는 곡 : 약속 - 김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