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6일조황은 7마리 잡고 파도와 멀미에 11시넘어서 쫒겨나와서 모두가 꽝이고~~
내항의 바다는 잠을자는데 그넘에 풍랑때문에~~
맛나게 점심먹고~~
즐겁게 한잔하고 등대 민박가서 방얻어서 한숨자고~~ㅎㅎㅎㅎ
아~~잘들 마신다 꼴각
국수까지 먹고 모두들 떠나고 빈방에 직원들을 기다리며 한숨자고 오후에 직원들과 동료 소장들이왔다~~
잔잔한 홍원항
전어축제장에 각설이와 불꽃쇼~~
참석한 직원들과 합류한 인사이드~
잔잔한 바다에 동이트고 낚시는 즐겁게 시작되었다 나만 빼고 모두들 첨으로 하는 갑오징어낚시하는 회사 사람들~~~~
내가잡은 조과 갑이만 총 85마리~ 쭈구미 다수와 우럭한마리 35급 세상에 별일이 사진은 안찍어서
반 건조 하다말고 찰칵~~맛있는 반찬으로~~ㅎㅎㅎ
그래서 베란다에 말리는 것~~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낚시 홍원항에 가면 고마운 성공호 선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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