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산 산행후 강가의 행복

 아름다운 산행 즐거운산행 아담한 홍천 팔봉산을 즐겁게 마치고

도영대장님을따라 가펴의 한계곡으로 쉬리와 동자게 껒지사냥을 ~~

 

넘넘 아름다운 팔봉산이다 가끔은 두세시간 산행으로는 경치가 넘넘 좋은곳임을 처음 알았다

 차를몰고 가평으로~~백둔계곡을 찾아서 ~~족대와 냄비를 사서들고 ~~

 물은 시원하였다 열심히 잡는 도연형님 솜씨가 한두번 잡아본 솜씨가 아니다

족대질에 고수가 산행을 잘하시는것을 느꼈다~~ 

 옷을 버림을 마다하지않고 ~~쉬리와 꺽지~~

둘은 열심히 잡았다~~ 

 한마리 ~두마리 마리수가 늘어갈때~~

 

 

 열심히 매운탕거리가 한마리씩 늘어날때 어릴적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아쉽다고 몇마리 더잡는 도연대장님 ~~~

 정말 대장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무진장 행복하고 즐거운 고기잡이었어요~~

꽃피는 강가에 고기잡이 ㅎㅎㅎㅎㅎㅎ 

 

끌어요 끌어~매운탕에 소주한장하다가~~ 

 라면을 ~~ 크~~니맛~~꼴~각 그날만 생각이나네요 가고 싶어라~

 라면을 먹고  어죽으로~~ 아~~말못해 ~~

 도연대장님 정말 덕분에 즐거운 강가에 행복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