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모두들 반갑고 고생들하였네
정말 반갑고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도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할뿐이네
끝까지 더 놀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을 더 가져야 했었는데
너무 너무 아쉬움이 많았네 무엇인가 나에게는 이건 영 아니었어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는 일박 이일이라는
새로운 여행같은 장소를 잡아서 할려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벙개식이 되었는데.
아쉬움이 많고 내성격상 어제는 영 미안할 뿐이구려~~
첫째 나의 컨디션이 요즘먹는 약에 부작용인지~좀 그렇고
둘째 가깝지만 장소를 잘못 선정한 이유도 조금은 있엇네.
다음에 이런 계획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는 계획데로 멋지게 놀수있는~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을걸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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