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친을 모시고 오랜만에 소래를 찾았다
월곷쪽에서 철교를 건너려니 보수공사를 하는중이라 완전 통제를 하고있었다
하는수없이 노모를 모시고 인천쪽으로 다리를 건너서 갔다.
아~~꿈은 사라졌다 누가그랬든가 냉동꽃게가 알가졌다고 ~~정말 사기당한 기분 바로 그것이었다
정말 맛없으면 중국산이라고 중국산인지 살도 알도 없고 맛은 입에도 대기싫은맛 절대 요즘꽃게는 사지말아주세요~
정말 알은 한톨도 없고 내장이 노랄뿐입니다 알이 찼다고 하는것은 사기로 파는것입니다
오죽 속이 터지면 먹다말고 사진을 찍는지 어이 없어서
정말 열많이 받더군요 이걸 돈주고 먹으라해도 안먹을 정도의 그맛 ~~욕이 나옵니다.
살도없고 찝찝한 이맛이 찌린것인지 숫게는 어떤지는~~
전혀 살도없어요 수수까이 나을것 같아요.~~
알찬 쭈구미 먹으러 소래갔다가 꽃게와 쭈꾸미를 사왔지만 알은 찾더군요
식구가ㅏ ㅇ모침 포한 3명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고 1키로를 샀다 나오다가 저울에 달아보니 150그람이상이 부족하더군요
저울에 달아볼까 물을 채워주는데 물을 빼보니 ㅎㅎㅎ 어이없네요
그거 많이 산것도 아닌데 가서 뭐라하기도 하여 그냥 집에와서 쭈꾸미는 잘먹었지만 저울이 영~~
알찬 쭈꾸미 1키로 2만5천원 얼마전에 비해 많이 내려서 2만 5천원이더군요. 꼬막과 몇가지 사왔는데~~
알찬쭈꾸미 쌀밥맛이지요 ㅎㅎㅎ
'*~~여행♡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며 사랑하며 추억을 생각하며~~ (0) | 2010.05.02 |
---|---|
맛나는 보리밥집 친구와 ㅎㅎㅎㅎ (0) | 2010.05.01 |
목감에서 4/23 (0) | 2010.04.26 |
아름다운 꽃의 산책4/16일 안양천 산책에서 (0) | 2010.04.21 |
안양천의 벗꽃길 10/4/20 (0)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