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갈때보면 대부도끝에 아주 아름다운 소나무가 이름하여 미인송~~
백사장 언덕위에 멋진배경으로 아름답게 멋지게 크고 있다
차를 갇고들어가려하니 사유지인지 관리한다며 출입료 2000원을 받는다.
그래서 돈을 지불하고 끝까지 들어가보았다
멋진 백사장 바닷가 옆인데 아름답다. 어떻게 저렇게 바다짠물에 커왔을까~~~
먼훗날 저소나무가 그대로 살아갈지 궁금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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