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다는 늘~~나를 반긴다
병풍도의 비경에 감탄하는 민물우럭친구~~정말 비경이야~~
한낮 뜨거움을 뒤로하고 서해에 노을이 질때면 우리는 정복한다
밤새 낚시를 하고 동트는 해는 나의 마음 더욱 들뜨게 만든다
항여름의 태양이 나를 녹일듯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낚시하는 도중에 잡수부는 놀래미와 우럭을 한꺼번에 잡고~~
잠시의 휴식시간일지라도 나르던 잠자리도 라인을 잡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다음에는 이섬을 정복하러 꼭가련다 서쪽섬
지난번 정출에 나를 이렇게 빠지게 만들어 놓은섬~~
이섬도 꼭한번 비박의 꿈을 꾸고~~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이~~
돌아오는 배에서 멀리 단도~~
외일까 바닷물이 빨갛게 홍조를 띠는 이유는 ?
오늘의 8명의 잡은 조과 약100여 마리
마리수는 많이 잡았으나 그리 큰넘은 많이 없었다~
우럭 4자~8수 나머지는 ~~
광어 5자 마지막으로 내가잡은것이 한마리~~
인천팀 아우들의 물회 정말 시원하고 맛나게 먹고온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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