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밤을 뒤로하고 깊어가는 가을속에서 마지막 가을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지면 또 쓸쓸한 한해가 갑니다. 잘되었던 일 아쉬웠던 일 성취못한 아쉬움은 09년으로 보내시고~~
친구들의 가정과 우리들의 우정 2008년을 무사 건강하게 보냄을 감사하면서 못다 이룬 꿈들은
2009년으로 미루면서 우리모두 진하게 취해봅시다. 내일의 행복을 위하여 2008년 한해가 저무는 시간 즐겁게 마무리합시다
우리 친구들의 2008년 송년회 예정일자를 이제는 잡아야 되지않을까요.
이해가 가기전에 우리한번 멋지게 부딛혀 봅시다. 12월 21일 일요일 장소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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