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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코로나 전담병원 덕수요양병원에

낚시광날다람쥐. 2022. 2. 5. 19:50
간식 두유
바나나 감알랭이 떡 과자류 담아 영등포 김안과 바로옆 덕수 요양병원을 찾아갔다.
1층에 들어가니 방호복에 완전 무장하듯한 대학생같이 어린 간호사들이 두명있다.
힘들것같아 엄마에게가져간 박스를 맡기고 박하스 3병과 쿨떡 한팩을 먹으라 주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