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아온다.
새날이 밝아온다.
경자년 새날이 밝아온다
누구나 새로운 맘으로 단장하고
새로운 꿈을 마음에 채우려고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리며 마음속에 기도를 채운다.
꿈을 이루어 달라고 생이 끝날때까지 행복하게 해달라고 욕심의 빈독을 채우려한다.
나도 그렇다.
경자년 회갑의 나이
하는 사업 무탈하게 우리 소장님들과 우리가정 모두가 건강하고 웃음꽃피는 그런날만 가득 했으면 하고 기도한다.
힘들었던 2019년 한해 파도에 씻겨가는 백사장 모래알처럼 깨끗하게 정리되고
건강과 행복 모든일 만사형통 하였으면 좋겠다.
2020 경자년은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앤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들들도 마음예쁜 연인들을 만나고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어머니 장모님 두분 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동생누나 우리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사업이 다잘되길 빌어본다.
올해는 잘해보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하며 배려하고 봉사하며 모든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빌어보자
나를 아는 모든이들은 행복하게 하여달라 빌어보자
다 잘될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