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팀 아라뱃길 벙개 캠프
낚시대 없는 농어낚시 번출
오랫만에 경석아우에게 전화가~~
형님 아라뱃길 농어치러 말일 저녁에 갈건데 가시죠.
무조건 ok
오랜 만에 많은 아우들과 형님을 볼수있어 즐겁고 술한잔에 정을 쌓고 사랑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텐트를 준비하여 텐트를 쳐서 캠핑을 하려고 준비는 하였지만
시천고 아래 아라뱃길 시천교 공원은 내가 즐기는 환경과는 전혀다른 텐트를 칠수없었다.
결국 잔디밭에 쉘터 두동으로 테이블과 의자로 캠프를 설치하고
다음 낚시 출조일 6월 23일 강서팀의 소이작 정출을 결정을 이야기하고 술한잔씩 건배와 함께 즐거운 대화속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늦어져 12시되여 차박으로 편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이른아침 풍경을 몇장 담아 보았다.
아침에 출근 해야되서 나는
7시 20분경 나는 장비를 경석이에게 부탁하고 미안하지만 철수를 ~~
참석 대기자는 많았지만 시간상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분들이 많아 생각보다 인원이 많이 줄어 오붓한 느낌을 주는 멋진캠프였다.
하이큐 형님을 비롯 람세스 금강설 루서방 삼천원 오늘도 꽝 빳데루
라스텔라 밤낚시 황새 물수리 낚시광
참석하여주신 형님을 비롯 아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무척 반가웠어요~~
모두들 멋진 오월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