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행복을 주는 꽃이있다~~
봄의 전령사 노루귀와 복수초 제비꽃을 만낫다
어느덧 봄은 내곁에 활짝웃는 미소로 봄을 답하고 있다
작은산 그곳에 복수초와 노루귀가 있는것을 처음 알았다~
대박의 기쁨이다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예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돌아섰다.
많은 진사들이 알면 그곳은 남아나지 않을것이다
노루귀밭을 가보니 꽃 몇송이가 예쁘게 피면 그옆에 올라오는 꽃대는 짖밣혀 부러지고 으스러지고 애처롭기 한이없다.
진사들이여 예술이 아니라 자연파괴이다~~
그 진사들 속에 봄을 보자고 꽃을 보자고 달려간 진사속에 나도 있다
밟혀가는 꽃들을 바라보면가슴이 아프다 꽃 촬영할때 많이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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