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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으로 세금 뜯어먹는 병원을 고발

낚시광 날다람쥐 2015. 10. 28. 07:46

황당한 건강검진 받는날

나이가 들면서 정부에서 40세 이후 건강검진을 받게하고 있다

혹시나 건강에 이상이 잊지않을까 싶고 초기에 병을 찾아 치료도하고 건강을 확인하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

월욜 아니 전날 저녁6시후 아무것도 먹지 말란다  

저녁부터 음식을 먹지못하고 빈속으로 오라해서 이다

그저 굶어가며 하룻밤을 보냇다

예약된 10시10분 금천구 독산동 홈플러스 옆에 6층으로 검진을 받으러갔다.

건강검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옷장에 옷갈아 입을수없이 많다

의료진들은 정신없이 왔다 갔다 바쁘다 너무나 유명하니 그렇겠다 싶었다.

이병원에서 건강검진 두번째 받는것이다

모든것은 순조롭다 양쪽에 청각도 시력도 1.5  1.2 로 좋았다 혈액도 뽑고 키도 재고 다음은 내시경이다

본래 내시경은 비수면 내시경과 수면 내시경으로 분리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권한다

나는 항상 비수면 내시경 만 해왔다' 나는 해왔기에 비수면이 편하다

왜냐하면 예전에 잘알고 다녔던 원장님이 비수면이 좋지 않다고 하지 말란다.

이유는 의료사고가 발생시 처치할 방법이 없기에 위험소지가 있다해서~

그후 비수면 내시경을 받아보이 헛구엮질 몇번하다가 보면

내시경 의료기가 십이지장 근처까지 상세히 봐가면 사진을 찍고 나도 두눈으로 나의 위를 보기도 했는데

끝나고나서 의사의 자세한 설명까지 들어왔던 내가

 

오늘 이병원에서 황당 내시경을

오늘도 엮시 비수면으로 하였는데

헛구엮질 몇번하며 50CM 정도 기기가 들어가면서 이럴꺼면 수면내시경 하라면서 호스를 뺀다 .

항상 몇번의 헛구엮실을 참으라면서 내시경검사를 그렇게 하였던 내시경 검사인데 구박을 주듯이 말하고~~

그리고 다음부터 수면 내시경 하란다 하며 끝났다 한다 내가볼때 한것이 아니라 하다 말은것이다.

그러면 수면 내시경은 약먹이고 잠자는데 전부 이렇게 하는것 아닌가 싶었다

나는 내 두눈으로 보고 넘 황당해서 냐가 뭐했나 싶었다

그래도 그순간 사진 몇장을 찍었다고 설명도 하는데

 나의 위장인지 아닌지 누가믿어~~~이런현실을 고발한다~~~~

 

 

☆☆★ 누구나 나의 삶이 끝날때까지 건강하게 살다

                아름다운 인생을 그리다 생을 마감하고 싶어한다 ★☆☆

 

잊혀진 계절 이용 | 1981~2003 History - New & Best

(*우~~~ ~~~~ ~ ~~~ ~ ~)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날 울려요~

(*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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