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잘 먹은 떡도 소화도 시킬겸 단풍의 길로 설악산으로~~
시골집에서 10시가 다되어 나와서 3시간 가까이 달려간 미시령
미시령 휴게소 옆을 돌아 폭포민박으로 들어가 길옆에 주차를 하고 폭포민박 앞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말굽폭포만 찾다가 알바좀하다 길을찾아 말굽폭포 들렀다가 서봉을 ~~
오늘 산행할 울산바위 서봉
폭포빅박~~저집으로 가서 바로 계곡으로~들어가면 길이 있는것을
계곡이 너무 아름답다~~
바로 이돌이 길인데 위로 가서~~~
만추의 가을 도토리 풍년 등산로는 도토리로 널부러져있다
갈참나무에 예쁜버섯이~~~
말굽폭포가는 계곡은 단풍이 들면 더 아름답고 멋진 계곡일것같다
단풍은 서서히 산을 물들이고 있다
알바까지하며 찾은 말굽폭포~~~
말굽폭포에서 오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등로가 이렇게 좋은데~~~
단풍은 서서히 물들며 하산하고있다~~
오르며 가장 힘들었던 구간~~
거의 올라가는길가에~~
서봉의 앞부분~~
호랑이굴이라고들 하는데 전혀 굴은 아니고 통로이다 소공원쪽으로 뚫린~~~
대청 중청까지~~
황철봉은 많이 빨갛게 물들어있다~~~
나도 언젠가는 백패킹으로 올라올것이다 저분들에게 삶은계란 맛나게 두개 얻어먹고 왔다~~
건너편 성인대에 백패킹 텐트가 보인다~~~
상봉과 신선봉방향~~
동봉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