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7월 최고의 더위라 하는날 북한산 의상봉을
땀은 비오듯이 내리고 바람은 없고 가뭄에 목말라 하는 나무들도 애타게 비를 기다리고 있다
갈증에 땀흘리며 쉬엄쉬엄 한바퀴를 나도 허덕이며 오른 의상봉이었다,
날씨도 무더울것 같고 손가락 부상도 아직 걸리는것도 있고 카메라도 안가져갔다
그래서 사진을 핸드폰과 천방산형님 사진을 가져와 함게 올려보았다.
70년만의 7월 최고의 더위라 하는날 북한산 의상봉을
땀은 비오듯이 내리고 바람은 없고 가뭄에 목말라 하는 나무들도 애타게 비를 기다리고 있다
갈증에 땀흘리며 쉬엄쉬엄 한바퀴를 나도 허덕이며 오른 의상봉이었다,
날씨도 무더울것 같고 손가락 부상도 아직 걸리는것도 있고 카메라도 안가져갔다
그래서 사진을 핸드폰과 천방산형님 사진을 가져와 함게 올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