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안산의 비경 그속으로~~

 

  이른 새벽 단잠을 설쳐가며 또 아름다운 설악의 비경 단풍을 보려고

함께한 친구 아우 또 아쉽지만 다른곳으로 가신 형님들 더 아름답고 멋진날 기대하시면 다른길로~~

그러나 설악은 언제나 아름다움과 멋진 시를 읊게한다~

새벽 5시20분 집을 나선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로 접어드니 외제차들의 레이스 행렬이 길을 막는다 창문을 열어 손짓을하며 달린다 멋진차라 한방 찰칵

 8시 30분경 장수대 도착하고~~40분 산행을 시작한다~~

 

 

 

 아~~아름다운 가을 이 가을은 항상 멈춰있으면 좋으련만 세월은 구름처럼 바람처럼 빨리도 내옆을 떠나간다~~~~

 

 

대승폭포를 올라가니~~운무가 하나의 호수처럼~~~보인다~~ 

 

 

 멀리 한계령으로 산줄기가 아침햇살에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한다~~~

 

 

 

 

 

 

 

 

 

 

 

아름다운 풍경이 나를 반기고

 

 가을의 대승폭포~~

 

 

 

 

 친구야 먼길 올라가는길 즐거우냐~~~ 힘들지만 모든것은 힘든만큼의 행복이 나오고 즐거움이 있는거란다~~

 

 

 

 

 

 

 

 

 

 

 카메라에 이런현상이 오는것이 왜일까 안산 정상사진도 느꼈는데 카메라가 이제 늙었는가보다    ``왜 백화처럼~~아쉽다~~

 이제부터 비경이~~~~보인다~~

 그러나 느닷없이 안개가 몰려온다 우리의 아쉬움을 주려는듯이~눈앞을 가리려고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담으려고~~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선사하며~~~

 

 

 

 

 

 

 

 

 

 

 

 

 

 

 

 

 

 

 

 

 

 

 

 

 

 

 

 

 

 

 

 

 

 

 

 

 

 

 

 

 

 

 

 

 

 

 

 처음으로 단체사진을 찍어본다 아름다운곳에서 6인의 행복을 담아본다~~~

 

 

 

 

 

 

 제수씨의 멋진포즈로~~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보려고 숲을 헤치고 들어가 찍으려니 엮시 운무가~~몰려와 ~~

 

 

 

안산정상이 안개때문에 아쉬움을`~~~~ 

 그래도 이정도에 감사하고~자연이주는 아쉬움이 더멋진 추억을 남겨준다~~~

 

 

 

 

 

 

 

 

 

올겨울 첫눈이 내려 아직 안녹은 ~~벌써 하얀겨울은 내앞에 오고있음을~~~~ 

 

 안산 정상에 올라가려니 운무가 몰려와 100미터도 안보인다~~

 

 안개로 인하여 일단 점심을 먹기로~~안산 정상에서의 맛나는 점심을 먹고~~예전에 있었던 폭탄사건도 이야기하면서~~ㅎㅎㅎㅎ

 

 밥을 먹다보니 안개가 사라진다~~오~예~

 

 올라올때 찍었던 그 아름다운 악어 등지느러미 같은 능선이 여기 정상에서보면 칼바위능선이다

 

 

 

 

 

 맛나게 점심을 먹고서~안게가 그래도 많이 사라졌다

 

 

 

 

 

 

 

 저멀리 산악회에서 오는것이 보인다~~~

 

 

 

 

 

 

 

 

 

 

 

 

 

 

 

 정상옆 계곡으로  내려와 멋진 그림을 보려고 내려가 보았다~~~

 

 

 

 카메라 기능이 이상한것을 느꼈다 보는것과 찍은것에 역광처럼 바위가 히얂게 되는것을 ~~안타깝다~~~~ 

 가장 이름답다할까 안산 정상 아래 칼바위라할까~~ 아무튼 ~~~~

 일부러 언덕을 내려가 반대편에서 찍은것인데 찍고 환인하니 백화 현상처럼 바위가 눈부시게 하얂다~~~

 

 

 

 

 

 

 

 

 

 

 

 

 

 

 

 

 

 

설악게 비경중에 비경 안산 가장 멋진 안산의 비경을 담아보려고

찾아 뛰어보았다

그러나 신은 내게 운무로 다시금 시야를 가리고 더 멋진 그날을 기다리란다~

이제는 십이선녀를 만나러 십이선녀탕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