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의 야화~~
밤이오는것을 즐거워하는듯 많은 수련들의 화려한 미소가
많은 작가들의 셔터소리와 불빛속에 아름다운 반영을 찾고 잡기에 밤이 가는줄모른다.
잘 들여다 보지 않는 카톡소리가 들려 보니 친구의 관곡지 소식이 들려왔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밤 9시가 넘어 좋지않은 카메라와 후레쉬를 챙겨들고 달려갔다.
그 시간에도 동호회등에서 비온다고 우산을 챙겨들고 사진이 취미인 작가들이 많이 있았다
그저 심심해서 찍어보는 나의 사진이라 생각하면 편할듯싶어 그저~~~셔터를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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