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 가장 예쁜 자태로 나를 부르는 꽃
가장 작고 가냘픈 꽃 그래서 사랑합니다
너무나 갸냘픈 꽃 시린 겨울을 멀리보내고 내미는 꽃 꽃을사랑합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바람꽃을 찾아서 수리산을 다녀 왔습니다.
계곡물소리와 꽃들의 숲속의 이야기가 들리는 숲
자연이 주는 행복 작은 바람꽃의 이야기
꽃이기에 사랑했습니다 꽃이기에 속삭였습니다.
그래서 넘 행복했습니다.
'*~들꽃♡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에 피는야생화 종류 (0) | 2013.03.25 |
---|---|
수리산 현호색의 아름다운 자태 (0) | 2013.03.19 |
수리산 노루귀꽃~~ (0) | 2013.03.19 |
꽃이 말하는 당신의 선물 (0) | 2012.09.19 |
겹 매화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