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그리움
왜일까 ? 아픔일꺼야 !
전화를 바라보고 누르고 싶던때가
언제나 그대는 나의 그림자였지요.
사랑의 향기와 행복의 우리속에 행복했지만
만나면 헤어지고 또 보고 싶었던 그날도
달빛 그림자를 밟으며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도
오늘처럼 해도 뜨고 둥근달로 떳지만
그날은 별은 쑥스러워 숨던날이죠.
새싹이 움트는 봄의 꽃향기가 그리울때
어두운~밤하늘 저 멀리서 날오라 반짝일까.
누구에 별인냥 손짓하며 어디서 반짝일까?.
그것이 나의 삶이겠지 운명의 삶이겠지만.
사랑의 향기가 아직도 그리운 향기되어
어딘가 나에게 향기로 불러주겠지
가슴아픈 사랑의향기에 그리움으로
오늘도 저파란 하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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