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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과 외도 해금강을 들려서 외도를 간다
해금강 사자바위 ▲2014년 5월 해금강 사자바위 도보로 날쥐촬영
▽아래는 2011년 10월1일 외도가는길에 선상에서 찍은것임
외도 정말 가고싶지 않은섬이다
짧은시간에 커피한잔 마실 시간도 없는시간 1시간30 사진만 찍고 나오라는것인가
누가 좋다고하여 갔는데 정말 실망만하고 돌아왔다 정말로 권하고싶지않고
두번다시 가고싶지않다 시간의 여유가있고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마시며 이야기할수도 없는섬이다
인공적으로 꾸며진섬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 남에게 가지말라 권하고싶다 자연이 있는 남이섬이 훨좋은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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