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고 출근하지만 오늘이
약속의 추석의 마지막 출근길이 왜이리 막히는지 벌써 귀향일까 신도림에서 광명역까지 40여분 너무늦었다.
연휴가 길어 아쉬움도 많은 명절의 마지막 출근길~다음주나 되어야 출근하지~ ~즐거운 명절일까 쓸쓸한 명절이될까?~
세상이 너무 빠르다 너무빨라 어제가 {상고대}눈꽃을 본것같은데 벌써 가을~~그리고 겨울이겠지~ 삼실에 도착하니 벌써 하차는 끝이나고 미안했다 왜이리 늦어졌는지 막히는 길이 원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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