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의밤 쓰러져가는듯 5도정도 기울어가고 벌어져가는 돌틈을 볼때 아쉬움을 많이주네요.
코가 빨갛게 얼어서 추운데도 여기저기 역사속으로 감탄을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봄이되면 야경에 도시가 될것같아요.
첨성대의 낮
천마총과 고분들~~
감은사지~
골굴사
골굴사전경
마애여래좌상
괘릉
김유신 장군 묘~
문무대왕릉
분황사지
공사중인 분황사지
석굴암
석굴암 감로수
석굴암전걍
석굴암에서 내려다본 동해바다
석굴암타종을
석굴암 내부 모형도
천마총 금관
석빙고
석빙고
반월성터
반월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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