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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낚시과 날다람주
2025. 2. 2. 21:00
엄마면회 오늘 11시반 면회를 신청
소씨네 갈비탕집으로 점심을
엄마는 갈비탕을 국물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드셨다.
커피를 마시려니 카페 수녀님 어머님상을다하셔서 문을닫으셨다.
뒤마당하얀 눈위에서 뛰어놀다 집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