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바람꽃과 노루귀 잣나무숲 3/12일
수리산 바람꽃과 노루귀
인생에 삶의 꽃과 비교해보면 정말 아름다운 삶을 보게 된다
꽃이 피고 지는 짧은 시간을 볼때 비바람과 눈보라에 겨울을 보내고 찬바람 환절기에 피었다 시들어가는 꽃을 보다 보면
잠시 피어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것 같다 인생도 밝고 환한 삶을 누리고자 행복과 웃음 즐거움을 찾는다.
인생의 삶이 길든 짧든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행복을 즐기고 즐거움으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자.
예쁜꽃을 찍으면서 못찍든 잘찍든 즐기는것이 행복이기에 한장의 아니 한송이의 소중한 꽃을 담아본다.
늘 자연에 감사하고 삶이 행복한것은 꽃을 보면서 꽃처럼 환한 얼굴로 즐거움을 담는다~~~
잣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