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 첫 쭈꾸미 낚시 2019년
금어기가 풀리는 9월1일 오천항을 대사리 물때에 ~~
오천항 쭈꾸미 낚시금어기가 9윌1일 부터 해제되었다.
수많은 생활낚시꾼들이 기다렸다는듯오천항으로 모여들었다.
도로는 바닷물에 잠기고주차할 공간이 없어 사유지 주차장에 1만원을 내고 주차하였다
알고보니 그옆에 초등학교 운동장도 무료고주차할곳이 많은것을 둘러봤어야 하는데아쉽다~~
더군다나 백중사리 물때라 오천항 여기저기 침수하는곳이 많다.물이 빠르겠다 싶었다.
그러나 쭈꾸미 낚시는 생각보다아주좋았다.
선장잋배를 잘잡아 주는것 같다많이 잡았다기보다 즐거웠다.
1년만에 쭈꾸미 낚시다태훈 아우부부 백곡부부 화천 아우님부부 그래서 더 즐거웠던 것 갔다.
낚시일정 잡아준 태훈아우 늘 고맙고 감사하네 우리 부부 둘이서 일년 먹을 쭈꾸미 잡았으면 대박이잖아~~^^ㅎㅎ
요즘 쭈꾸미는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에 그무엇보다도 아니 돈주고도 못사는 맛나는 식재료 안주 감입니다.
태훈아우님이 부부동반 잡아줘즐겁게 쭈.갑질 잘하고스트레스 풀고왔네요
부부동반에 1박이라 더더욱 즐거운 낚시함께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9월의 시작 9월의 시작이제부터 가을의 수수알처럼 행복도 낚시에 조과도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전 이달부터 명절 물동량 부터 죽어납니다.행복한 오후되세요~~^^
부부동반 못난이와 우리부부정원연 부부 3부부의 오천한 쭈꾸미전쟁이
다 만조로 인하여 주차장도 항도 모두 바닷물이 들어와 난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