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대이작도 낚시 캠핑 5월10일 여행
낚시광날다람쥐.
2019. 5. 12. 22:19
주말이 삶의 행복을 주는 활력소
자유/
지난주 소이작도를 낚캠에 이어
대이작도 오형제 바위를~~찾았다
멀리서 사진으로 만 담아보았던
대이작도/
낚시 관광도할 겸
경치도 좋고 아름다워 매번가봐야지 하면서 이번에 낚캠을 가보자 찾았는데./
혹시 광어가 붙었을까.
스픈으로 많이 노려보았는데.
수전증 치료 운동만 /
손가락바위 쪽보다
조류가 이리저리 흔들고 밑걸림도 심하고
터가 세도 너무세다./
고기를 잡는것보다 힐링의 자유~~^^
세상
아는것이 병이고 모르는것이 행복이다.
바보이기에
행복한 세상을 사는것이 아닐까./
낚시는 애럭 4~5마리 손맛으로 ~~
앤과 대이작을 첨온것 같아
섬마을 선생님을 찾아 트래킹으로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바퀴 돌면서 느낀것은 너무나 깨끗한 섬임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해수욕 철도 아닌 지금
해수욕장에 야영을 한다고 텐트를 치면 10.000원을 사용료 돈을 받는것에 ~^^
인심좋은 충청권 전라권 섬은
제철에만 받는것과 다르게~~
인천 옹진군 섬들은 돈만 아는 섬으로
영흥도를 비롯 대이작도 엮시
인심의 야박함을 읽을수 있었다.
예전과 다른게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
어촌의 인심을
각박한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다~
선착장 펜션 식당에 나와서 회덥밥(15.000)을 시켜 맛나게 먹고
4시배로~~대부도로~
지난주 소이작에 이어 이작의 섬으로 http://blog.daum.net/ncw729/872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