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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 폭포와 지장산

낚시광날다람쥐. 2017. 4. 9. 22:35

봄 벗꽃이 만발하는 4월의 하루

아픈다리를 이끌고 자연속으로 가고파 지장산을 향하였다.

서울에 스모그와 안개에 하늘은 잔뜩 찌프리고 있는 한강을 건너 자유로로 문산으로 전곡으로

지장산계곡을 가는길에 비둘기낭 폭포를 들려가기로 하였다.

비들기낭 처음으로 가보았지만 관광단지로 만들어가는 포천군의 대규모 공사가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비줄기낭 폭포 근처를 돌아보니 개발도 많이 되었고

둘레길 공사로 강으로 진입하는 길들은 차랼이 진입할까 모두 막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