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 랍스터 대게 ※ 맛집※ {결혼기념일 }
결혼기념일 요즘※
시어머니 간병하는라 고생하는 앤 힘든 앤을 위하여
나는 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먹어야겠기에 킹크랩과 랍스타를 먹자고 하였다
킹크랩을 검색하니 신림맛집이라는 킹크랩 랍스타 식당이 나온다
가까워서 전화로 알아보고 달려갔다.
누구나 이렇게 비산음식은 특별한날 많이 먹는 다 기념일 등 특별한날에 먹는 음식이다.
그러기에 비싼만큼 맛나고 싱싱해야한다. 누가 바보가 아닌 다음 이런음식을 먹을까 그래서 맛없는 대게집을 올립니다.
이것이 맛집이라고 방송에 맛집이라고 언론등에 나왔다고 입구 왼쪽에 많이 붙어 있었다.
손님은 아무도 없는 듯 방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니 넓은 식당에 손님은 없고 썰렁하다.
왠지 맛집 치고 인터넷보고 찾은 것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었다.
집사람과 김영란법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런 가게들이 망하고 문닫는다고 하였다.
음식은 랍스타1인분 59000원 킹크랩1인분 69000원을 시켰다
알고보니 장사가 안되서 맛집이고 뭐고 오래된것을 주는 것이 상한 음식이 나온것이다.
결혼기념일 나쁘게 하고싶지 않았다
야채는 그런데로 맛나다 그러나 썰렁하고 하나가 나오고 한참있다 또 나오고
이거 먹으러 왔는지 잘못온것 같았다.
그리고 킹크랩과 랍스타가 나왔다
랍스타 맛나는 큰 집게발에서 이상한 냄새가 ~~망쳤다~~엉 엉
장사하는 사장도 불쌍하지만 두번다시 나같은 고객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자세히 맡아보니 상한냄새가 여직원에게 물어보고 냄새를 맡아보라하니 글쎄요.
혹시나 해서 녹음을 하였다.
지난번 원통에 터미널앞 짬봉식당에서 썩은 짭봉먹고 가게주인 큰소리에 기가 막히는 일이 있어서 모든것을 녹음을 하였다.
나는 돈도 다내고 떴떳하게 말했다
계산을 하고 주인을 불렀더니 퇴근했다하고 실장이라는 젊은 직원
본래 그런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라고 하니 기가막혀 상한 냄새가 안난다고요.
조용히 말하지만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좋은것 아니냐고 타이르자 써비스 드시고 가라한다
비싸고 썩은것 맛없는것을 먹고 써비스를 준다 하는데 기분은 잡쳤고 돈은 128.000원 지불하고 돌아 왔다.
두번째회가 나왓다.
조금 싱싱한 회는 아닌듯하다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우리는 회맛과 싱싱함을 빨리 알아본다.
맛깔스런 회와 반찬 같지만 두번다시 막고싶지않은 킹크랩과 랍스타다
이것이 128'000원자리라 먹고 썩은것을 돌아와서도 너무 기막히게 비싸고 썩은 랍스타를 먹었다~~~~~
요것이 썪은 랍스타 왕집게 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