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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달래며
낚시광날다람쥐.
2010. 8. 2. 13:47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냥 즐거웠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크나큰 아픔이었습니다.
모든 친구엣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는 아주 불행한 날이었습니다.
보여주지 말아야 할 나의 험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였기에
이마음 너무너무 가슴아픈 날로 기억되는 가슴아픈 날로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그래도 영원히 친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