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5

ㅡ대장내시경

몇년만인가. 생애 두번째 대장내시경 검사 오늘 20일저녁부터 약물을 500cc 마시며 대장을 비운다. 오전에 안동에서 선지국 먹고 안동구시장에서 안동찜닭선물을 받고 11시 50분 올라오면서 휴게소에서 커피 궁ㅂ 커피와 오징어 땅콩과자와 제리를 먹으며 올라와 점심을 못먹고 저녁 8시9분에 첫악물을 마시고 8시 30분경두번째물을마셨다. 내일새벽 4시에 또마신다. 21일 월요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약물을 마신다. 어찌 이틀에 대장을 깨 끗이 비워질까 마지막은 비우고 7시 병원으로간다. 우리는 수면 내시경은 해보적없다. 모든것을 비수면으로 한다. 왜. 예전에 개인병원 원장님이 수면은 하지말라고해서 위내시경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해본적이 없다.비수면을하는데 동네의원 내시경호스가 50cm 들어가다 빼고 킅났다는것을..

카테고리 없음 2022.11.21

대장내시경

몇년만인가. 생애 두번째 대장내시경 검사 오늘 20일저녁부터 약물을 500cc 마시며 대장을 비운다. 오전에 안동에서 선지국 먹고 안동구시장에서 안동찜닭선물을 받고 11시 50분 올라오면서 휴게소에서 커피 궁ㅂ 커피와 오징어 땅콩과자와 제리를 먹으며 올라와 점심을 못먹고 저녁 8시9분에 첫악물을 마시고 8시 30분경두번째물을마셨다. 내일새벽 4시에 또마신다. 21일 월요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약물을 마신다. 어찌 이틀에 대장을 깨 끗이 비워질까 마지막은 비우고 7시 병원으로간다. 우리는 수면 내시경은 해보적없다. 모든것을 비수면으로 한다. 왜. 예전에 개인병원 원장님이 수면은 하지말라고해서 위내시경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해본적이 없다.비수면을하는데 동네의원 내시경호스가 50cm 들어가다 빼고 킅났다는것을..

카테고리 없음 2022.11.21

물왕리 가족 식사

며칠전에 엄마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팔에 멍이들고 응어리가 지듯 뭉치는데 엄마가 통증을호소한다 한다 그래서 병원에 들러 누나와동생과 통화하고 누나가 밥먹으러 물왕리를가잔다. 가끔은 세상을 살려니 먼저가신 매형이 생각나는 느낌을 느꼈다 살아생전에 맛집으로 함께 갔던곳을 가고싶어하는것 같았다. 난 좋다 세상사 가족이 최고다. 그래서 함께하기로 집을나선다. 오랜만에 동생들과 누나들과 물왕리 런치데이트 수변산책을 즐기러. 본가 만두와 건너편 카페를 들러 산책을 하고돌아왔다. 엄마의 팔을보면 혈관이 안좋은터라 모세렬관의 문제인듯 동생이 다음주 병원 모시고 간다한다. 그러고 집에와 누나가 가자는 곳으로 집으로 왔다 신림들러 문왕리로 가을산책을 떠나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06